완전판매·준법경영에 스포츠 ESG까지... 신한금융플러스 2026 전략컨벤션 통해 GA 내부통제 새 기준 제시

류승우 기자 2026. 1. 2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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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기자┃완전판매와 내부통제를 앞세운 보험 영업 혁신에, 생활체육과 국가대표 스포츠 후원을 결합했다.

신한라이프와 자회사 신한금융플러스가 소비자보호를 핵심 가치로 한 내부통제 고도화와 철인3종 스포츠 후원을 병행하며 '금융 신뢰 회복'과 'ESG 실천'의 두 축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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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판매·준법경영 전면화... GA 내부통제 '새 기준' 제시
수수료 개편부터 개인정보 보호까지... 소비자보호 체계 고도화
지난 14일 나인트리 로카우스 호텔에서 개최된 신한금융플러스 2026 전략컨벤션에서 설두환 대표(앞줄 왼쪽 여덟 번째)가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신한금융플러스, 2026 전략컨벤션 개최). /사진=신한라이프

[STN뉴스] 류승우 기자┃완전판매와 내부통제를 앞세운 보험 영업 혁신에, 생활체육과 국가대표 스포츠 후원을 결합했다. 신한라이프와 자회사 신한금융플러스가 소비자보호를 핵심 가치로 한 내부통제 고도화와 철인3종 스포츠 후원을 병행하며 '금융 신뢰 회복'과 'ESG 실천'의 두 축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신한라이프의 자회사 신한금융플러스는 지난 14일 사업부장·본부장·지사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전략컨벤션'을 열고, 완전판매와 정도영업을 중심에 둔 내부통제 강화 로드맵을 공개했다.

행사는 신한금융그룹의 소비자보호·내부통제 강화 기조에 맞춰 보험업의 본질인 '신뢰 회복'을 목표로 기획됐다. 신한금융플러스는 이날 '완전판매 우리의 약속, 준법으로 완성하는 클린 신한금융플러스'라는 슬로건을 제시하며, 소비자 신뢰를 영업 경쟁력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제도 변화 선제 대응… 수수료·비교설명·보안까지 전면 점검

올해 보험업계 제도 변화에 대응해 신한금융플러스는 내부통제 관리체계를 한층 고도화한다. 구체적으로 판매수수료 체계 개편 비교·안내 설명 강화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강화 등을 선제 추진하고, 영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건전영업행위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소비자보호를 조직 문화로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금감원 평가 2년 연속 '우수'… 보안 인프라도 강화

이미 성과도 가시화됐다. 신한금융플러스는 2025년 11월 금융보안원 사원기관 가입을 통해 고객 정보 보호와 보안 수준을 끌어올렸고, 금융감독원 내부통제 실태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았다. 내부통제를 비용이 아닌 '신뢰 자산'으로 관리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14일 나인트리 로카우스 호텔에서 개최된 신한금융플러스 2026 전략컨벤션에서 설두환 대표(앞줄 왼쪽 여덟 번째)가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신한라이프). /사진=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의 ESG 행보는 금융 영역에만 머물지 않는다. 회사는 대한철인3종협회 공식 후원을 통해 철인3종 스포츠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2025년 4월 협회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한 신한라이프는 철인3종 국가대표 선수들의 국제대회 출전을 지원하며 엘리트 스포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한편, 시민이 함께 즐기는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를 공식 후원해 참여형 스포츠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정도영업'과 '생활체육'의 접점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내부통제 강화와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은 별개의 과제가 아니다. 정도영업이 금융 신뢰의 기반이라면, 생활체육 지원은 공동체 신뢰를 확장하는 장치다. 신한라이프는 보험 본연의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스포츠 후원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ESG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설두환 신한금융플러스 대표는 "소비자보호를 기반으로 한 정도영업이 곧 고객 신뢰이자 우리의 자부심"이라며 "체계적인 내부통제와 영업지원 시스템을 통해 GA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완전판매·준법경영에 스포츠 ESG를 결합한 신한라이프의 행보가 금융의 신뢰 회복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달성하는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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