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연말까지 진월동 송전탑 철거하고 선로 매설"

이영주 기자 2025. 1. 1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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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올해 말까지 남구 진월동 다목적체육관 주변 송전탑을 철거하고 송전선로를 매설할 방침이라고 15일 밝혔다.

남구는 한국전력과 함께 현재 송전탑 이설 작업을 진행 중이다.

남구 진월동 송전탑 이전 문제는 지역민 숙원 사업이다.

남구 관계자는 "송전탑 이설 부지를 제공해준 땅 주인과 한국전력 광주전남본부, 남구 사이의 상생발전 협약 체결의 성과로 사업이 이뤄지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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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숙원사업으로 추진
[광주=뉴시스] 광주 남구청 (사진 = 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 남구는 올해 말까지 남구 진월동 다목적체육관 주변 송전탑을 철거하고 송전선로를 매설할 방침이라고 15일 밝혔다.

남구는 한국전력과 함께 현재 송전탑 이설 작업을 진행 중이다. 송전탑은 현재 부지로부터 150여m 떨어진 곳으로 옮겨진다. 또 송전선로 180m 구간이 매설된다.

송전탑이 있던 자리에는 다목적체육관 이용자 편의를 위한 주차 공간이 조성된다.

남구 진월동 송전탑 이전 문제는 지역민 숙원 사업이다. 조망권과 전자파 방출 등이 우려돼 지난 2009년부터 집단 민원이 이어져왔다.

남구 관계자는 "송전탑 이설 부지를 제공해준 땅 주인과 한국전력 광주전남본부, 남구 사이의 상생발전 협약 체결의 성과로 사업이 이뤄지게 됐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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