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것과는 별개로, 정신이 빈곤한 사람은 삶 전체에 그늘을 드리운다. 돈이 많아도 마음은 허하고, 외적으로는 성공해 보여도 속은 공허하다.

정신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몇 가지 공통된 특징이 있다. 결국 마음의 부자가 되지 않으면, 삶은 어디서든 무너질 수밖에 없다.
1. 끊임없이 남과 비교한다

자신의 기준이 아닌, 남들의 성과와 삶을 기준 삼아 스스로를 평가한다. 비교는 곧 결핍감을 낳고, 아무리 가진 것이 많아도 항상 부족하게 느껴진다. 남과 자신을 끊임없이 견주면서, 스스로를 점점 더 초라하게 만든다.
2. 작은 것에도 쉽게 불평한다

감사할 줄 모르고, 사소한 불편에도 불만을 키운다. 가진 것보다 없는 것에 집중하고, 행복할 기회가 주어져도 불만족만 느낀다. 감사 대신 불평을 습관처럼 내뱉으며 마음속에 빈곤을 쌓아간다.
3. 타인의 행복을 못 견뎌한다

남이 잘되는 걸 진심으로 축하하지 못하고, 속으로는 질투하거나 깎아내린다. 누군가의 성공이 자신의 실패처럼 느껴져 마음이 불편해진다. 타인의 행복을 위협으로 느끼는 사람은 결국 자신의 행복조차 스스로 망치게 된다.
4. 책임은 지지 않고 변명부터 한다

문제가 생기면 자기 책임을 인정하기보다 남 탓, 환경 탓부터 한다. 성장할 기회를 스스로 차단하고, 반복되는 실패 속에서 피해자처럼 행동한다. 책임을 회피하는 순간, 정신은 성숙하지 못하고 가난해진다.
5. 스스로를 존중하지 않는다

겉으로는 큰소리치지만, 속으로는 자신을 대단히 하찮게 여긴다.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믿지 못하고, 타인의 평가에 휘둘린다.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은 외부로부터 인정받아도 진정한 만족을 느끼지 못한다.
정신적 부자는 가진 것과 상관없이 스스로를 존중하고, 타인의 행복을 축복할 줄 알며, 삶의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안다.
반대로 정신적 빈곤은 스스로 키우는 것이다. 무엇을 가지느냐보다, 어떤 마음을 갖느냐가 결국 인생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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