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닭매운탕, 시래기 대신 ‘이것’ 넣어 끓여보세요! 깊은맛이 배가됩니다~!

찬바람 불면 생각나는 닭매운탕, 여기에 시래기 대신 생무청을 넣으면 구수하고 깊은 국물 맛이 훨씬 진해집니다.
부드럽게 풀어진 무청과 담백한 닭이 어우러져 밥 한 공기 그냥 사라지는 맛이에요.

✔️ 재료
▶ 닭 1마리 (약 1kg)
▶ 생무청 500g
▶ 감자 2~3개 (중간 크기, 큼직하게 썰기)
▶ 양파 1개 (굵게 채 썰기)
▶ 대파 1~2대 (어슷썰기)
▶ 청양고추 1~2개 (기호에 따라)
▶ 다진 마늘 1 큰술
▶ 고춧가루 3 큰술
▶ 고추장 1 큰술
▶ 간장 3 큰술
▶ 후추 약간
▶ 물 1.5~2리터
▶ 육수팩 또는 다시마·멸치 육수 (선택)
▶ 맛술 1~2 큰술 (선택)

✔️ 만드는 법
1.닭은 깨끗이 손질해 한 시간 정도 찬물에 담가 핏물을 제거합니다.
2.냄비에 물 또는 육수를 붓고 닭을 넣어 끓이기 시작합니다. 끓으면 거품과 불순물을 걷어냅니다.
3.감자를 넣고 중불에서 끓입니다.
고춧가루, 고추장, 간장, 설탕, 후추, 다진 마늘, 맛술을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넣습니다.
4.양파와 불린 무청을 넣고 닭이 익을 때까지 끓입니다.
5.마무리로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5분 더 끓이면 완성됩니다.

✔️ 포인트
▶ 무청은 삶아서 넣어야 부드럽고 구수한 맛이 납니다.
▶ 닭을 끓일 때 거품을 꼭 걷어야 국물이 깔끔합니다.
▶ 매운맛은 고춧가루 양으로 조절하세요.

시래기 대신 생무청 하나로 감칠맛이 확 살아나는 닭매운탕!
한번 끓여보면 다시 예전 방식으로 돌아가기 힘들 정도로 깊은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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