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조금만 들어가도 안 먹어요” 이세돌, 40대에도 군살 없는 몸매 비결

사진=유튜브 'JTBC Entertainment'

예능 프로그램 예고편에서 전 바둑기사 이세돌이 치즈, 튀김, 단 음식까지 모두 피하는 식습관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설탕이 조금만 들어가도 먹지 않는다는 그의 말에 셰프들도 놀란 반응을 보였다.

40대에도 날렵한 몸매를 유지하는 이세돌,

그의 식단 비결을 알아보자.

포화지방 멀리하기, 몸매 관리의 핵심

이세돌이 꺼리는 음식들의 공통점은 포화지방이 많다는 점이다.

치즈나 튀김, 각종 소스는 체내 지방으로 쉽게 저장돼 체중 증가와 연결된다.

또한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혈관 건강에도 악영향을 준다.

단맛 거부, 혈당 관리에도 효과적

그는 설탕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먹지 않는다고 말할 정도로 단맛을 철저히 피한다.

단순당은 혈당을 급격히 올려 췌장에 부담을 주고,

장기적으로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할 수 있다.

당류 섭취를 줄이면 혈당이 안정되고,

당뇨병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뇌 건강까지 지키는 식습관

이세돌이 줄이는 포화지방과 단순당은 뇌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이 두 성분이 많은 식단은 기억력과 관련된 해마 기능 저하와 연결될 수 있다.

염증이 생기고 혈류가 방해되면 뇌에 산소와 영양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인지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이런 식습관은 뇌 건강을 지키는 데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절제된 식탁이 만든 건강한 일상

이세돌은 먹는 것보다 ‘안 먹는 것’을 통해 건강을 지켜내고 있다.

치즈도, 단맛도 멀리하는 그의 식단은 몸매 관리뿐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 유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철저한 절제를 통해 이세돌은 나이와 상관없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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