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운동화 추천


요즘 젊은 세대들은 어떤 옷에나 운동화를 즐겨 신는다. 너무 격식을 차려 코디를 하게 되면 오히려 촌스럽기에, 정장에도 운동화를 매칭해 신는 이들이 많다. 운동화는 캐주얼 복장은 물론 정장이나 럭셔리한 명품 코디에도 갖춰 신을 수 있는 신발로,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스타일의 마지막을 완성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꼽을 수 있다. 지금부터는 어떤 복장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최근 핫한 운동화를 모아서 살펴보고자 한다.
아디다스 도쿄

‘아디다스 도쿄’는 1964년 개최된 도쿄올림픽을 위해 출시된 러닝화다. 현재는 현대적인 감각과 다양한 컬러웨이를 갖춰 다시금 출시되고 있다. 아디다스 도쿄는 클래식 디자인에 프리미엄 소재를 적용한 제품으로, 로우 프로파일 스니커즈 중에서도 가장 낮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실루엣이 특징이다. 전체 고무 아웃솔 디자인과 빈티지 스포츠에서 착안한 갑피 디테일이 매력적으로 꼽힌다. 가격은 139,000원이다.
아디다스 태권도

‘아디다스 태권도’는 1990년대 초반에 뿌리를 둔 스니커즈다. 경계를 허무는 과감한 디자인과 실험적인 미니멀 룩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으로, 부드러운 가죽 갑피와 발끝의 3D 퀄팅 디테일이 특징으로 꼽힌다. 끈이 없는 ‘아디다스 태권도’와 끈이 있는 ‘태권도 레이스’의 두 가지 버전을 고를 수 있다. 측면의 대담한 3 스트라이프, 신발끈 커버가 개성적으로 평가된다. 본 제품의 판매가는 129,000원이다.
아디다스 재팬

‘아디다스 재팬’ 또한 1964년 개최된 도쿄올림픽에 맞춰 출시된 트레이닝화를 부활시킨 스니커즈다. 1964년 도쿄올림픽의 카탈로그에 등장한 역사적인 트레이닝화를 재현한 것으로, 오리지널 모델의 로우컷 디자인에 가깝게 제작됐다. 우아한 텍스처의 가죽 갑피와 편안한 아웃솔이 특징으로 꼽힌다. 클래식한 실루엣의 ‘아이다스 재팬’, 확장된 레이싱 시스템을 적용한 롱 부츠 실루엣의 ‘재팬 하이’, ‘재팬 베리 하이’의 세 가지 타입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149,000원이다.
아디다스 컨트리 II

아디다스의 ‘컨트리 II’는 1970년대의 러닝화 스타일을 되살린 제품이다. 과거 러너가 사랑했던 디테일을 고스란히 재현하고자 한 제품으로, 부드러운 쿠셔닝과 날렵한 로우컷 실루엣, 그립감이 뛰어난 고무 아웃솔이 적용됐다. 부드러운 풀 그레인 가죽 갑피에 가미된 스웨이드 토 캡, 뒤꿈치 캡의 분할된 형태를 통해 익숙한 클래식 실루엣과 신선한 디테일의 조합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139,000원이다.
나이키 줌 보메로

레트로 패션이 유형하며 나이키가 선보이는 ‘줌 보메로’가 새삼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런닝화는 어떤 일상 패션에도 잘 어울리는 근사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면서, 착화감도 편안하다. 단색의 뉴트럴 톤에 메탈 톤 액센트가 더해져 시각적 레이어를 연출한다. 뒤꿈치의 메쉬 패널과 통기성 포트는 가벼움과 통기성을 유지하고, 탄력적인 줌 에어 쿠셔닝이 편안함을 선사한다. 가격은 189,000원이다.
나이키 코르테즈

‘나이키 코르테즈’는 어떤 옷차림에도 잘 어울리는 편안한 운동화의 대명사라 할 수 있다. 코르테즈는 나이키의 첫 신발로, 1972년 처음으로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가죽 소재를 사용해, 레트로 감성을 담은 디자인에 포인트 컬러를 더해 빈티지한 무드의 디자인으로 출시되고 있다. 매끈한 가죽 소재의 어퍼와 헤리티지 스타일 아웃솔이 매력으로 꼽힌다. 가격은 119,000원이다.
휠라 에샤페

‘휠라 에샤페’는 발레코어를 베이스로 스포티한 실루엣을 표현한 제품으로, 휠라의 대표적인 트렌디 슈즈라 할 수 있다. 군더더기 없는 샤프한 실루엣이 특징으로, 어떤 무드에도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측면에는 스포티한 라인 패턴을 넣어 고프코어의 감성을 담았으며, 측면 로그를 삭제해 정제된 무드를 연출했다. 최근에는 메탈릭한 실버문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가격은 109,000원이다.
푸마 스피드캣

‘푸마 스피드캣’은 1999년 처음으로 출시된 푸마의 클래식 레이싱화에서 영감을 받은 스니커즈다. 모터스포츠의 상징적인 실루엣에 스트릿 웨어 문화를 접목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꼽힌다. 어퍼는 내구성이 뛰어난 스웨이드 소재를 적용했으며, 제품 곳곳에 푸마 캣 로고가 장식돼 있다. 옆면에는 아이코닉 폼 스트라이프가 그려져 있으며, 뒤축까지 이어지는 고무 툴링이 빈티지한 무드를 연출한다. 가격은 139,000원이다.
오니즈카타이거 멕시코66

‘멕시코66’는 빈티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니츠카다이거의 헤리티지 아이템이다. 1961년 출시된 오니츠카타이거의 트레이닝 슈즈 림버 업과 다른 클래식 트레이닝화를 재해석한 제품으로, 1968년 멕시코 올림픽에서 일본 국가 선수단을 통해 최초로 공개됐다. 발매 이래 많은 파생 모델이 출시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클래식한 쉐입과 날렵한 스타일을 통해서다. 가격은 180,000원이다.
뉴발란스 1906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편안한 신발을 만든 뉴발란스의 대표 제품으로는 ‘1906’ 라인이 꼽힌다. 뉴발란스의 클래식함과 레트로 감성, 스포티함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는 런닝화 라인이다. 충격 흡수와 내구성이 우수한 미드솔을 사용하고, 아치에는 뒤틀림을 방지하는 지지대가 적용돼 있다. 인솔의 통기성도 좋아 런닝화로 손색이 없지만, 다양한 패션과도 잘 매칭될 수 있는 무난한 패션 아이템으로도 꼽힌다. 가격은 17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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