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4' 민경, 유식 마음 되돌릴까…12주 연속 주간유료가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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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 입주자들이 속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24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17화에서는 재회를 바라는 입주자들이 X에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며 흐름을 바꿔 나가기 시작했다.
박현지와 조유식은 자신을 흔드는 X 앞에서도 견고함을 유지하는 듯 보였지만 이들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포착돼 관계의 향방에 호기심을 더했다.
'환승연애4'는 오는 31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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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환승연애4’ 입주자들이 속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이날 신승용은 아무렇지 않은 듯 X 지목 데이트 상대를 선택한 박현지에게 섭섭함을 내비치며 진심을 전했다. 그는 “좋겠다, 유식이는”이라며 질투심을 드러내는가 하면, 직접 산 선물을 건네며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한 방향을 향하고 있는 박현지의 마음을 느끼고 눈물을 흘리다가도 이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깨닫고 더욱 과감한 행보를 보여 긴장감을 형성했다.
처음과 정 반대의 입장에 놓인 곽민경과 조유식의 관계도 다시 의문 속으로 빠졌다. 소파에서 잠든 조유식 옆에서 그리움을 느끼며 눈물을 흘렸던 곽민경은 커플링 소식에 애써 참아왔던 감정을 분출했다. 이후 곽민경은 조유식과 계속해서 대화를 이어가려 애써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그동안 재회에 뜻이 없었던 홍지연과 박지현 역시 NEW와의 기류에 미세한 균열이 생기면서 서서히 X에게 곁을 내어줬다. 홍지연은 김우진에게 속마음 문자로 직접적인 마음을 표현했고, 박지현은 결코 가볍지 않은 무게를 담아 정원규에게 처음으로 문자를 보내 새로운 변화를 예감케 했다.
지난밤 박현지 앞에서 모든 걸 쏟아냈던 성백현은 최윤녕에게 현재 자신의 상태를 솔직하게 전하며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을 예고했다. 박현지와 조유식은 자신을 흔드는 X 앞에서도 견고함을 유지하는 듯 보였지만 이들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포착돼 관계의 향방에 호기심을 더했다.
이처럼 입주자들은 재회의 문턱에서 엇갈린 감정과 선택이 교차하며 본격적인 분기점을 맞이하고 있다. 작은 시그널 하나에도 시시각각 달라지는 청춘 남녀들의 선택은 과연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환승연애4’는 오는 31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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