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림, 이번주 스폰서 대회 초청선수로…2년만에 KLPGA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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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잘 적응한 김아림(30)이 2년만에 국내 무대에 선다.
현재 '메디힐' 로고가 들어간 모자를 쓰는 김아림은 오는 14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포천의 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참가자 명단에 '초청'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김아림이 K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 것은 2023년 8월 한화 클래식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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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잘 적응한 김아림(30)이 2년만에 국내 무대에 선다.
현재 '메디힐' 로고가 들어간 모자를 쓰는 김아림은 오는 14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포천의 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참가자 명단에 '초청'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김아림이 K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 것은 2023년 8월 한화 클래식 이후 처음이다. 당시 김아림의 메인 스폰서가 주최한 대회였다.
김아림은 코로나19 시기였던 2020년 12월 진행된 US여자오픈에 비회원 신분으로 참가해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고, 이듬해부터 LPGA 투어에 본격 진출했다.
미국에서 두 번째 우승은 2024년 11월 롯데 챔피언십에서 나왔고, 올해 2월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를 제패하며 LPGA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했다.
얼마 전,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에서는 3라운드까지 단독 2위였고, 최종라운드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 끝에 공동 4위로 마쳤다.
김아림은 이번 시즌 안정된 경기력을 보였다. 15개 대회에 나와 12번 컷 통과했으며, 우승 1회와 AIG 여자오픈 공동 4위를 포함한 5번 톱10에 입상했다.
CME 포인트 11위, 시즌 상금 20위(115만1,005달러)에 올라 있다.
평균 274.2야드(시즌 13위에 해당)를 날리는 장타는 여전하고, 그린 적중률 71.78%(24위),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78개(29위)를 써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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