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C 챔피언’ 첼시, 미친 영입 준비한다…’로저스 영입 위해 선수 2명+현금 제안’

이종관 기자 2025. 7. 29.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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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모건 로저스 영입에 진심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8일(한국시간) "첼시가 로저스 영입을 위해 선수 두 명과 현금을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동시에 '빅클럽' 첼시의 강한 관심을 받는 중이다.

매체는 "첼시는 니콜라 잭슨과 토신 아다라비오요에 현금을 더해 로저스를 영입하려고 한다. 하지만 빌라는 그의 가치를 1억 파운드(약 1,856억 원) 이상으로 평가하고 있고 그를 매각하는 데 매우 소극적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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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풋볼 인사이더

[포포투=이종관]


첼시는 모건 로저스 영입에 진심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8일(한국시간) “첼시가 로저스 영입을 위해 선수 두 명과 현금을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2002년생의 로저스는 아스톤 빌라가 기대하는 차세대 미드필더 자원이다. 맨체스터 시티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임대만을 전전하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잉글랜드폿볼리그(EFL)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의 미들즈브러로 이적했다. 그리고 팀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PL) 구단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결국 1년 반 만에 PL 무대로 돌아왔다. 행선지는 빌라. 시즌 도중에 합류했음에도 우나이 에메리 감독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준주전을 오가며 완벽하게 PL 무대에 적응했다. 2023-24시즌 빌라에서의 최종 기록은 16경기 3골 1도움.


올 시즌을 기점으로 기량을 만개했다. 올 시즌 기록은 54경기 14골 15도움. 비록 빌라는 지난 시즌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지 못하나 로저스만큼은 제 기량을 100% 발휘했다. 특히 지난 11월엔 빌라와 무려 6년 재계약을 맺으며 오랜 동행을 약속하기도 했다.


동시에 ‘빅클럽’ 첼시의 강한 관심을 받는 중이다. 매체는 “첼시는 니콜라 잭슨과 토신 아다라비오요에 현금을 더해 로저스를 영입하려고 한다. 하지만 빌라는 그의 가치를 1억 파운드(약 1,856억 원) 이상으로 평가하고 있고 그를 매각하는 데 매우 소극적이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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