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1호 아이돌' 롱샷 "타이틀 곡 받고 빛이 보이는 느낌" [N현장]

황미현 기자 2026. 1. 1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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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재범이 처음 론칭하는 아이돌 롱샷이 타이틀 곡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롱샷은 13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명화라이브홀에서 데뷔 EP '샷 콜러스'(SHOT CALLERS)의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우진은 "대표님이 롱샷이라는 이름을 정해줬다, 처음에는 많이 낯설었다, 한국에서 많이 쓰는 표현은 아니지 않나"라며 "계속해서 팀 활동을 하다보니까 롱샷을 대체할 이름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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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롱샷(LNGSHOT)의 우진(왼쪽부터)과 루이, 오율, 률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가진 데뷔 EP '샷 콜러스'(SHOT CALLERS)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문워킨'(Moonwalkin)을 선보이고 있다. 2026.1.1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박재범이 처음 론칭하는 아이돌 롱샷이 타이틀 곡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롱샷은 13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명화라이브홀에서 데뷔 EP '샷 콜러스'(SHOT CALLERS)의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롱샷은 무대에 올라 간단히 자기소개를 한 뒤 포토타임에서 단체로 소리를 지르며 포즈를 취해, 신인의 패기를 발산했다.

롱샷은 힙합, R&B 장르뿐만 아니라 대중음악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이자 모어비전의 대표 프로듀서인 박재범이 최초로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오율, 률, 우진, 루이 네 명의 멤버로 구성됐으며, 팀명은 이름 그대로 '희박한 확률이지만 판을 뒤집기 위한 결정적인 한 방'의 의미를 담고 있다.

오율은 그룹명 '롱샷'에 대해 "롱샷이라는 것이 원래 희박한 슛을 롱샷이라고 하는데 그럼에도 도전하겠다는 의미를 지녔다"고 말했다. 우진은 "대표님이 롱샷이라는 이름을 정해줬다, 처음에는 많이 낯설었다, 한국에서 많이 쓰는 표현은 아니지 않나"라며 "계속해서 팀 활동을 하다보니까 롱샷을 대체할 이름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타이틀 곡은 '문워킨'이다.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 꿈과 자기 확신이 어우러진 청춘의 감정을 '문워크'에 빗대 표현했다. 우진은 "긴 연습생 생활을 하다가 이 노래를 받고 나서 진짜 빛이 보였다, 나도 시작하는구나 하는 애틋한 마음이 있다"라며 "단체 곡으로 처음 시작한 노래이기 때문에 이 노래에 감사한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롱샷은 한순간의 트렌드에 머무르지 않는 음악과 문화에 대한 진정성 있는 애티튜드를 바탕으로, 억지스럽지 않고 진솔하며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자신들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공개.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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