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짝째 뚫고 들어간 SUV…김천 율곡도서관서 2명 부상

박원진기자 2026. 1. 2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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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문 수리 중이던 근로자와 인근 행인 병원 이송
27일 경북 김천 율곡도서관 후문에 SUV챠량이 돌진해 문이 부숴져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7일 오후 12시 57분쯤 경북 김천시 율곡동 율곡도서관 후문으로 SUV 차량이 돌진해 출입문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당시 출입문을 수리하던 50대 남성 근로자 1명과 도서관 인근을 지나던 50대 행인 1명이 골반과 허리, 발목 등에 통증을 호소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차량은 도서관 맞은편 편의점 인근에서 출발한 직후 출입문을 향해 돌진해 내부까지 침투했으며, 충돌로 출입문과 주변 시설 일부가 크게 파손됐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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