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다해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다해는 빈티지 무드의 루즈핏 니트와 러플 디테일이 돋보이는 브라운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따뜻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겨울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포근한 니트의 노르딕 패턴과 함께 어우러진 비니 모자는 귀여움을 더했고, 니하이 삭스와 롱부츠로 스타일링해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을 살렸습니다.
여기에 브라운 가죽 크로스백으로 클래식한 터치를 더해 데일리룩의 정석을 보여줬습니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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