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SNS 개설, 남편에 딸까지 공개?…똑 닮은 이목구비에 '깜빡 속아'

문지현 기자 2026. 8. 20.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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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외모에 네티즌들 '깜짝'
염정아, 데뷔 35년 만 '첫' 인스타
염정아와 최윤지. / 염정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염정아가 데뷔 35년 만에 개인 SNS를 개설해 화제다.

최근 염정아는 자신의 SNS에 미모의 여성과 외식하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 여성은 염정아와 닮은 이목구비에 뽀얀 피부, 오뚝한 콧날, 쌍꺼풀 있는 큰 눈을 보여줘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공연장에서 어깨동무를 하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고, 옆모습까지 판박이로 닮아 네티즌들 사이 "따님이시냐?"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알고 보니 염정아의 옆에 있는 여성은 최윤지 배우로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모녀로 출연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췄다. / 염정아 소셜미디어
염정아와 최윤지. / 염정아 소셜미디어

최윤지는 광고 모델로 활동을 하며 얼굴을 알렸고 2024년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에 출연하며 데뷔했다. 이후 '트렁크',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첫, 사랑을 위하여', '원더풀스' 등에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보였다. 디즈니+ '무빙 2'에도 출연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염정아의 SNS에 배우 윤경호는 "언니~사랑해요! 인스타 개설 축하드려요"라고 글을 남겼고 최윤지 역시 "♥보랏빛처럼~"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 번째 사진 진짜 딸 같다", "닮았어요", "두 사람 옆모습이 최고다", "딸 사진인 줄 알고 놀랐어요", "염정아 씨는 너무 동안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염정아는 자신의 SNS 첫 게시물로 남편과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나란히 걸어갔다. 결혼 20년 차가 무색하게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염정아는 한 살 연상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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