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런던에서 두번째로 큰 백화점 인수한 여배우의 깜짝 근황

배우 임상효는 서울예대 영화과를 졸업하고, 1995년 슈퍼엘리트 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1998년 파리 프레타포르테 무대에 올라 모델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임상효는 영화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일곱 가지 이유', '너희가 재즈를 믿느냐'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도 입지를 다졌습니다. 특히 배용준과 손예진이 주연한 영화 '외출'에서 배용준의 아내 역으로 출연해 많은 이들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2004년, 임상효는 장윤주, 홍진경과 함께 '센티미터 킬로미터(CmKm)'라는 책을 기획하며 파리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이 여행 중에 현재의 남편인 찻 차이라티왓과 운명적인 사랑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1년여 간의 교제 끝에 2006년 3월 24일 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처음에는 남편의 집안에서 임상효를 탐탁지 않아 했으나, 배용준 팬인 시어머니의 지지를 받아 결혼을 허락받았습니다. 당시 태국에서는 드라마 '대장금'의 인기로 한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던 시기라, 임상효는 시아버지에게 직접 만든 잡채를 대접했다고 합니다.

남편 찻 차이라티왓의 호화로운 배경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는 키 190cm의 장신에 수려한 용모를 가진 귀족 출신 재벌 2세로, 태국 내 백화점과 쇼핑몰, 체인점, 건설회사, 리조트를 운영하는 초대형 재벌 가문 출신입니다. 임상효와 처음 만났을 당시, 찻 차이라티왓은 재벌답지 않게 늘어난 티셔츠를 입고 초라한 차림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찻 차이라티왓은 첫눈에 반한 임상효에게 적극적인 구애를 펼쳤고, 두 사람은 1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을 결정했습니다. 결혼식은 남편이 소유한 끄라비 섬의 한 리조트에서 3박 4일간 진행되어 남다른 재력을 과시했습니다.

배우 임상효는 결혼 이후 연예계를 은퇴하고, 현재는 패션계 지인들의 SNS를 통해 가끔 근황을 알리고 있습니다.

임상효와 그의 남편 찻 차이라티왓 부부는 최근 영국에서 두 번째로 큰 유명 백화점을 인수하여 현재 런던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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