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시즌 1호골…버밍엄, 옥스퍼드 꺾고 2연승
이성훈 기자 2025. 8. 24. 10: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버밍엄 시티가 미드필더 백승호(28)의 결승골을 앞세워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2023-2024시즌 중반에 버밍엄 유니폼을 입은 뒤 정규 리그 18경기 1골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 3부 리그로 강등된 상태에서 41경기 1골 3도움을 기록해 팀의 2부 복귀에 힘을 보탰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버밍엄 시티의 백승호가 잉글랜드 챔피언십 축구 경기에서 팀의 첫 골을 넣은 후 축하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버밍엄 시티가 미드필더 백승호(28)의 결승골을 앞세워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버밍엄은 23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의 세인트앤드루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챔피언십 3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40분 터진 백승호의 득점포를 끝까지 지켜내며 옥스퍼드 유나이티드를 1-0으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버밍엄은 2연승과 더불어 이번 시즌 정규 리그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를 이어가며 승점 7점으로 5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14일 카라바오컵 1라운드 승리까지 합치면 올 시즌 공식전 4경기째 무패입니다.
백승호는 이번 시즌 마수걸이 득점포를 결승골로 장식하며 '2부 리그 복귀골'을 신고했습니다.
2023-2024시즌 중반에 버밍엄 유니폼을 입은 뒤 정규 리그 18경기 1골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 3부 리그로 강등된 상태에서 41경기 1골 3도움을 기록해 팀의 2부 복귀에 힘을 보탰습니다.
올 시즌 정규 리그 개막 3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한 백승호는 이날 옥스퍼드를 상대로 시즌 첫 골을 넣으며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습니다.
선발로 출전한 백승호는 전반 40분 왼쪽 측면을 돌파한 이선 레어드의 컷백을 받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넘어지며 날린 오른발 슈팅이 골대 오른쪽 구석을 흔드는 결승골이 됐습니다.
경기 후 소파스코어는 백승호에게 팀 내 최고 평점인 7.8을 부여했습니다.
한편, 챔피언십 스토크 시티의 배준호는 이날 사우샘프턴과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26분까지 뛰었으나 공격포인트 없이 팀의 2-1 승리를 지켜봤습니다.
스토크 시티는 후반 14분 한 명이 퇴장당하는 악재에도 개막 3연승을 거두며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또한 토트넘(1부)에서 포츠머스로 임대된 양민혁은 웨스트 브로미치와의 3라운드 원정에 벤치 멤버로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고, 팀은 1-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