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부부' 아내, 본인을 꾀병으로 모는 남편에…"속으로 욕했다"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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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걱정부부 아내가 본인을 꾀병으로 모는 남편에 대한 속마음을 밝혔다.
남편은 '당신은 아내가 꾀병으로 병원에 간다고 생각합니까?'라는 질문에 "아니오"라고 답을 했다.
아내는 "속으로는 욕을 했다. 겉으로는 표현을 안 했다. 조금 서운하긴 한데 본인 성향 자체가 아파도 넘긴다"라고 말하기도.
아내 황진주는 '당신은 화풀이 대상이 필요해서 남편과 살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아니라고 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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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걱정부부 아내가 본인을 꾀병으로 모는 남편에 대한 속마음을 밝혔다.
20일 전파를 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8기 부부들이 자녀 양육권, 재산 분할부터 취미 생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분을 두고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조율에 돌입한다.
부부의 심리 생리 검사 결과가 발표됐다. 걱정부부인 조승환, 황진주 부부의 결과가 먼저 공개됐다. 남편은 ‘당신은 아내가 꾀병으로 병원에 간다고 생각합니까?’라는 질문에 “아니오”라고 답을 했다. 결과는 거짓으로 나왔다고.
남편은 “(검사 당시) 답변하면서 고민을 많이했다. 별로 안 아픈데 병원 가는 거랑 꾀병이랑 정말 애매하다. 차라리 맞다고 해버릴걸 이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아내는 “속으로는 욕을 했다. 겉으로는 표현을 안 했다. 조금 서운하긴 한데 본인 성향 자체가 아파도 넘긴다”라고 말하기도.

아내 황진주는 ‘당신은 화풀이 대상이 필요해서 남편과 살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아니라고 답을 했다. 결과는 거짓으로 나왔다. 이를 들은 아내는 “어떡해”라며 표정 관리를 하지 못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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