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리페이드 '온캐시', 선불결제 앱 플랫폼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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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리페이드는 중소기업 기반으로 출발한 선불결제 서비스 '온캐시'(OnCash)가 이제 메이저 선불결제 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다며 2월부터 본격적인 선불결제 앱(App) 플랫폼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프리페이드는 넷나무에 나무페이 선불결제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향후 온캐시와 나무페이뿐 아니라 선불결제 서비스가 필요한 다양한 기업에게도 쾌적하고 안정적인 결제 시스템을 공급할 수 있는 플랫폼 사업 구조를 구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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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리페이드는 중소기업 기반으로 출발한 선불결제 서비스 '온캐시'(OnCash)가 이제 메이저 선불결제 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다며 2월부터 본격적인 선불결제 앱(App) 플랫폼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

온캐시는 2003년 국내 최초로 선불카드 시스템을 선도했으며, 북미 지역에는 '고캐시'(GoCash) 브랜드를 통해 해외 시스템 공급 경험도 축적해왔다. 콘텐츠진흥원 사업 선정 등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현재는 선불결제 서비스 전반의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성장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온캐시는 실시간 거래 모니터링, 이상 거래 탐지, 예치금 분리 관리 구조 등을 통해 선불결제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또한 체크카드·앱·키오스크를 하나의 선불결제 구조로 연결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단절 없이 이어주는 통합 결제 환경을 구현하고 있다.
온캐시와 동일한 수준의 선불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신규 서비스 '나무페이'(NamuPay)도 출범했다. 나무페이는 고객사 니즈에 맞춰 온캐시의 결제 환경과 안정성을 공유하면서도, 서비스 구성과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는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하는 맞춤형 선불결제 서비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프리페이드는 넷나무에 나무페이 선불결제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향후 온캐시와 나무페이뿐 아니라 선불결제 서비스가 필요한 다양한 기업에게도 쾌적하고 안정적인 결제 시스템을 공급할 수 있는 플랫폼 사업 구조를 구축하게 됐다. 이를 통해 한국프리페이드는 기존 선불결제 서비스 매출을 넘어, 플랫폼 기반 B2B 확장을 통한 추가 수익 창출 역시 기대하고 있다.
안성식 한국프리페이드 대표는 "카카오페이, 토스페이 등 현재의 대형 선불결제 시스템도 2010년 이전 선불카드 기반 ID 결제 형태에서 발전해온 구조"라며 "자금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선도해온 대형 플랫폼과 달리, 기업 규모의 한계로 이제서야 본격적으로 온캐시의 이름을 알리게 된 점은 아쉽다"고 말했다.
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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