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롱라이프, 1,300평 '바이젝 월드피트니스'에 AI 영양 솔루션 '유웰나우' 도입
웰니스 딥테크 스타트업 스트롱라이프(대표 하현서)가 국내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피트니스센터 '바이젝 월드피트니스(BYSEC World Fitness)'와 손잡고 AI 기반 개인 맞춤형 섭취 솔루션 '유웰나우(uwellnow)'를 본격 도입한다고 전했다.

유웰나우는 사용자의 생체 정보·생활 패턴·운동 목표·상태 데이터 등을 분석해, 필요한 기능성 원료를 필요한 '함량(Dosage)'만큼 정밀하게 조합해 음료 형태로 즉시 제공하는 개인 맞춤형 섭취 플랫폼이다.
파트너사인 바이젝 월드피트니스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1,300평 규모의 국내 최대 피트니스 센터로, 최고급 헬스 머신은 물론 골프, 필라테스, 사우나 등 다양한 웰니스 시설을 갖춘 하이엔드 공간이다.
이번 협업은 스트롱라이프의 고도화된 AI 영양 관리 기술과 바이젝 월드피트니스의 피트니스 인프라를 결합하여, 회원들에게 차별화된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도입을 통해 바이젝 월드피트니스 회원들은 운동 전·중·후, 자신의 몸 상태와 운동 목표에 딱 맞는 기능성 음료를 현장에서 즉시 즐길 수 있게 된다.
핵심은 스트롱라이프가 자체 개발한 'AI 정밀 배합 알고리즘'이다. 이 모델은 3,000건 이상의 스포츠·영양학 저널과 논문을 기반으로 구축되었으며, 40,000건 이상의 실제 유저 데이터를 학습해 전문성과 정밀도를 높였다.
스트롱라이프의 이번 서비스는 올해 3월 시행된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제도'와 맞물려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마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에 참여, 사업화를 적극 추진 중이다.
스트롱라이프 하현서 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 검증된 논문 지식과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한 'AI 개인 맞춤형 음료 디스펜서' 유웰나우가 프리미엄 웰니스 시장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UNIST(울산과학기술원) 학생 창업팀으로 시작한 스트롱라이프는 △2025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 △2025 스포츠산업 예비초기창업 지원사업, △IBK창공 혁신창업기업 선정 등 각종 정부 및 민간지원사업에서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으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허남이 기자 nyhe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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