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 자동차산단, 이달 보상 협의…9월 착공 추진

허성권 2026. 5. 2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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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울산 동구 서부동과 북구 염포동 일대에 조성되는 남목 자동차 일반산업단지가 이달부터 토지 보상 협의에 들어가 이르면 오는 9월 착공할 전망입니다.

남목 자동차산단은 총면적 52만7천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되며 자동차와 전기장비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용지와 함께 1천4백여 가구 규모의 주택용지, 공원과 주차장 등 공공시설도 들어설 예정입니다.

울산도시공사는 다음 달 조달청에 공사 발주를 의뢰할 계획이며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면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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