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현 오늘 스크린 데뷔...“‘6시간 후 너는 죽는다’ 최선 다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CT 멤버 겸 배우 정재현이 스크린에 본격 데뷔한다.
정재현은 오늘(16일) 개봉하는 타임리미트 감성 미스터리 추리극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에서 주인공 준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재현은 오늘(16일) 개봉하는 타임리미트 감성 미스터리 추리극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에서 주인공 준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정재현이 분한 준우는 어느 날부터 누군가가 죽는 미래를 보게 된 인물로, 자신이 본 미래 속 정윤(박주현)의 죽음을 막기 위해 단 6시간의 긴박한 여정을 떠나게 돼 보는 이들에게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재현은 죽음을 보게 되는 사실로 인해 고통스러워하는 캐릭터의 심리를 담담하지만 깊이 있게 표현해 공감을 이끌어 낸다. 죽음 예언자이기에 자신을 감추려는 모습에서 풍기는 묘하면서도 미스터리한 면모로 신비로운 매력을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6시간 후 너는 죽는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는 개봉 전날 독립·예술영화 예매율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전 세계 76개국 판매 기록을 세웠다. 데뷔작인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정재현 파워’를 보여주며 극장가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오늘(16일)부터 CGV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글래디에이터2’ 한국서 11월13일 전세계 최초 개봉[공식] - 스타투데이
- ‘흑백요리사’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우승 상금 3억 행방 밝힌다 (‘유퀴즈’) - 스타투데이
- 故 김민기 미담 공개...“‘상록수’ 저작권료 없이 편곡 허락” - 스타투데이
- 박수홍♥김다예, 딸 첫 공개 “태어난지 3시간 된 물만두” - 스타투데이
- “최고 멋져”...의식잃은 운전자 구한 도로 위 영웅(‘한블리’) - 스타투데이
- ‘밤낚시’ 잇는 ‘4분 44초’, 4천원 스낵 공포물 온다 - 스타투데이
- ‘구해줘! 홈즈’ 영탁 “장민호, 목 풀고 가라고 조언” - 스타투데이
- ‘좋거나 나쁜 동재’ 이준혁vs박성웅, 호적수 제대로 만났다 - 스타투데이
- 구혜선 “中 음원 수익, 하루 만에 3천만원”(같이삽시다) - 스타투데이
- ‘15주년’ 하이라이트 “비스트 상표권 사용 합의, 팬들도 울었다”[일문일답]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