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이 문제였다... 'NEW 감독' 선임하자마자 곧바로 승리! "다이치, 승리의 순간 만끽했어"

이주엽 기자 2025. 10. 24. 18: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이별하자마자 곧바로 승리를 챙긴 노팅엄 포레스트였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0일 "션 다이치 감독이 노팅엄의 신임 감독 부임에 근접했다. 결정까지 마지막 단계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복귀에 긍정적이다"라고 보도했고, 구단의 공식 발표가 이어졌다.

이에 영국 'BBC'는 24일 "다이치 감독이 터치라인에서 승리의 순간을 만끽했다"라고 보도하며 노팅엄의 승리를 조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이별하자마자 곧바로 승리를 챙긴 노팅엄 포레스트였다.

노팅엄은 24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에 위치한 시티 그라운드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3라운드에서 포르투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2025-26시즌 시작과 함께 감독 교체를 단행한 노팅엄. 누누 산투 감독이 구단주와의 불화 끝 팀을 떠났고, 후임자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부임했다. 그러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부진을 거듭했다. 프리미어리그와 컵 대회를 연이어 소화하는 동안 계속해서 승리를 거두지 못해 왔던 것.

무려 8경기 동안 승리를 거두는 데 실패했다. 8번째 경기였던 첼시전에서도 패배를 거뒀고, 결국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기 종료 직후 노팅엄과 결별하게 됐다.

곧바로 새로운 감독이 선임됐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0일 "션 다이치 감독이 노팅엄의 신임 감독 부임에 근접했다. 결정까지 마지막 단계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복귀에 긍정적이다"라고 보도했고, 구단의 공식 발표가 이어졌다.

다이치 감독은 데뷔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페널티킥 두 골과 단단한 수비를 앞세운 노팅엄은 포르투를 2-0으로 제압한 것. 이에 영국 'BBC'는 24일 "다이치 감독이 터치라인에서 승리의 순간을 만끽했다"라고 보도하며 노팅엄의 승리를 조명했다.

과거 노팅엄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다이치 감독은 "이 순간을 오래 기다려왔다. 젊은 시절, 원했던 바는 이 유니폼을 입는 것이 전부였다. 감독으로 돌아와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