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글로비스, 유럽 최대 목재가공업체 Stora Enso와 전략적 MOU 체결

세화글로비스 김한섭 대표와 Stora Enso의 제랄드 홍라이트너 수석부사장이 양해각서 체결 후 악수하고 있다. 좌로부터 가레스 메이슨 영업이사, 제랄드 홍라이트너 생산총괄 수석부사장, 김한섭 대표, 최재철 기술고문
우수한 원목 소재로 감각 있는 가구 완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는 세화글로비스가 매스팀버(Mass Timber) 제품 및 기술의 국내 전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 회사는 지난 8월 28일 세계적인 매스팀버 제조업체인 Stora Enso와 전략적인 양해각서(이하 MOU)를 체결했다. 이날 세화글로비스 김한섭 대표와 기술팀은 Stora Enso의 Ybbs mill을 방문해 매스팀버 제품의 국내 공급과 기술 지원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양사의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Stora Enso는 지속 가능한 자원 관리와 혁신적인 매스팀버 건축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로, 매스팀버 분야에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여러 층의 목재를 압축한 대형 목재 패널인 매스팀버는 경량화된 특성과 내구성 덕분에 현대 건축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MOU 체결은 세화글로비스의 지속 가능한 건축자재 개발에 대한 의지와 함께 국내 건축시장에 혁신적인 매스팀버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세화글로비스의 김한섭 대표는 “Stora Enso와의 협력을 통해 노하우와 기술력을 갖춘 매스팀버 제품의 도입과 함께 최신 기술을 국내에 전수해 친환경 건축자재의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국내 목조건축산업의 혁신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세화글로비스(www.masstimberkorea.com)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협력을 통해 국내 목조건축시장에 기여하고, 국내 매스팀버 건축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