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사배 "일 우선순위로 스케줄 만들어, 개인적 여행 안 가봤다"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4. 9. 28. 23: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참시'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스케줄이 너무 바쁘다고 말했다.

2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참시'에 이사배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사배 매니저는 "하루도 지친 모습을 못 봤다. 직업이 많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뷰티크리에이터 등 직업이 많다. 일이 너무 많다. 그렇게 살아지는 게 신기할 지경"이라고 말했다.

이사배는 "쉬는 날이 있으면 일을 정비한다. 가족 여행을 작년에 처음 가봤다. 개인적으로는 안 가봤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참시/ 사진=MBC 전참시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전참시'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스케줄이 너무 바쁘다고 말했다.

2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참시'에 이사배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사배 매니저는 "하루도 지친 모습을 못 봤다. 직업이 많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뷰티크리에이터 등 직업이 많다. 일이 너무 많다. 그렇게 살아지는 게 신기할 지경"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을 우선순위로 스케줄을 짜서 개인적인 약속이 없다. 1년에 한 다섯 건 정도"라고 알렸다.

이에 전현무는 이사배에게 "하루도 안 쉬냐"라고 물었다.

이사배는 "쉬는 날이 있으면 일을 정비한다. 가족 여행을 작년에 처음 가봤다. 개인적으로는 안 가봤다"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