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무늬로 페인트칠이 된 채 버려진 개

말레이시아의 한 동물보호단체 사이트에 올라온 사진이 있습니다.


호랑이인듯 보이지만 사실은 호랑이 무늬로 페인트칠이 된 강아지 입니다.

출처: https://metro.co.uk/2020/08/31/anger-stray-dog-painted-orange-black-to-look-like-tiger-13203136/
새끼 호랑이같기도 한 개

동물 보호 협회에서는 강아지에게 페인트칠을 한 사람을 잡으려 보상을 걸고 있다고 합니다.


구조된 이 강아지는 화학 물질을 지우기 위한 목욕도 하고 털도 깎아야 한다고 합니다.

출처: https://metro.co.uk/2020/08/31/anger-stray-dog-painted-orange-black-to-look-like-tiger-13203136/
슬픈 표정으로 구석에 앉아있는 개
출처: https://metro.co.uk/2020/08/31/anger-stray-dog-painted-orange-black-to-look-like-tiger-13203136/
동물보호단체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
사람과 마찬가지로 동물들에게
화학 물질
은 해롭습니다.
염색 등을 하면 강아지들이
정신적으로도
힘들다고 합니다.
강아지를 이렇게 만든 사람이 어서 잡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