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에제 이어 또 라이벌에 졌다, 英BBC “아스널 인카피에 영입 관심”

김재민 2025. 8. 2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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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인카피에를 노린다.

영국 'BBC'는 8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이 바이어 레버쿠젠 수비수 피에로 인카피에를 노린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이번 여름 왼발 수비수를 보강하고자 했고, 왼쪽 센터백과 풀백을 모두 소화하면서 빅리그 검증을 마친 인카피에는 최상위 매물로 평가된다.

인카피에에게는 6,000만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으며, 아스널은 이를 발동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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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아스널이 인카피에를 노린다.

영국 'BBC'는 8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이 바이어 레버쿠젠 수비수 피에로 인카피에를 노린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이번 여름 왼발 수비수를 보강하고자 했고, 왼쪽 센터백과 풀백을 모두 소화하면서 빅리그 검증을 마친 인카피에는 최상위 매물로 평가된다. 아스널은 왼쪽 풀백 올렉스 진첸코와 센터백 야쿱 키비오르를 판매할 생각이다.

인카피에는 레버쿠젠에서 활약한 만 23세 에콰도르 국가대표 수비수로, 이미 지난 2021년부터 독일 분데스리가 경험을 쌓아왔다. 지난 시즌에도 리그 32경기(선발 28회)에 나서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인카피에에게는 6,000만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으며, 아스널은 이를 발동할 수도 있다.

이 영입이 현실이 된다면 아스널 수비진은 벤치까지 초호화 명단을 꾸리게 된다. 이미 리그 최고의 센터백 듀오인 윌리엄 살리바,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에 발렌시아의 주전 수비수였던 크리스티안 모스케라를 더했다. 벤 화이트, 위리엔 팀버,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가 포진한 풀백도 모두가 주전감이다.

한편 인카피에를 노리던 팀은 아스널 하나가 아니다. 연고지 라이벌 토트넘도 인카피에를 노리던 팀이었다. 그러나 축구 이적 전문 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토트넘의 영입 제의는 임대 이적 후 완전 이적 방식이었고, 지불 방식도 아스널 쪽이 더 좋았다.

토트넘은 앞서 아스널에 중요한 이적시장 매물을 빼앗긴 적이 있다. 에베레치 에제가 토트넘이 아닌 아스널로 향했다. 이대로 협상이 흘러간다면 토트넘은 한 이적시장에서 같은 부위에 상처 두 번을 입을 수도 있다.(자료사진=피에로 인카피에)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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