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일상룩을 선보였습니다.

황신혜는 블랙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화이트 튜브탑 원피스를 입고 세련되면서도 시원한 여름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허리에 블랙 벨트를 더해 실루엣을 살렸고, 플립플랍과 캡모자를 매치해 내추럴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블랙 아우터와 선글라스로 마무리한 룩은 도시적이면서 세련된 매력을 동시에 담았습니다.
변함없이 감각적인 패션 센스로 ‘스타일 아이콘’임을 입증한 황신혜는, 나이를 잊은 듯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황신혜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딸 이진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황신혜는 “난 가족에 대해서 별로 큰 걸 못 느꼈는데 올해는 우울한 게 있다. 가족이 많은 사람이 있다. 가족끼리 여행을 간다든가”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찐이(황신혜 딸 이진이 애칭)가 있으니까 내가 버티는 거지. 난 진짜 찐이 없었으면 별로 살 이유를 못 느꼈을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고백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가장 행복했을 때가 언제냐는 질문에 황신혜는 “나는 주저 없이 찐이 임신했을 때. 내 몸속 안에 새로운 생명이 있고 내가 정말 태어나서 제일 착하게 살았던 때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이쁜 생각, 좋은 생각만 하고 누구 미워하고 욕하려고 하다가도 그게 안 된다. 모든 게 받아들여지고 예쁘고 감사하고 이런 생각만 했다. ‘나도 천사처럼 지낼 수 있구나’ 생각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황신혜는 1987년 패션업체 대표의 자제와 첫 결혼을 하며 연예계에서 은퇴했으나, 9개월 만에 이혼했습니다. 이후 영화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복귀해 1998년 중견 재벌 2세와 재혼했으나, 1999년 딸 이진이를 낳은 후 2005년 두 번째 결혼생활을 정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