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200경기 출전+100번째 공격포인트 달성! '성골에이스'의 충성심..."아스날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노찬혁 기자 2025. 10. 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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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카요 사카./게티이미지코리아
부카요 사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부카요 사카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0번째 출전 경기에서 통산 100번째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아스날은 4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EPL’ 7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사카는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아스날은 전반 38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마르틴 수비멘디의 스루패스를 받은 에베레치 에제가 오른발 원터치 슈팅을 시도했고,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나온 공을 데클란 라이스가 오른발로 밀어 넣었다.

후반 22분 추가골이 이어졌다. 유리엔 팀버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파울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사카가 침착하게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부카요 사카./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날은 2-0 완승으로 승점 3점을 확보하며 승점 16점으로 EPL 선두에 올랐다.

사카는 이날 활약으로 커리어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EPL 200번째 출전 경기에서 통산 100번째 공격포인트(55골 45도움)를 기록했다.

경기 후 사카는 “멋진 승리, 또 한 골, 그리고 EPL 200경기 출전까지 축하할 것이 많다. 행복하다. 지난 몇 달 동안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관중석에서 지켜봐야 했기 때문에 이런 순간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다. 휴식기 이후 더 잘할 준비를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카요 사카./게티이미지코리아

이어 “이 클럽이 우승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다. 90분을 다 소화해 기쁘다. 경기 막판에는 힘들었지만 당연한 일이다. 풀타임을 뛰고 승리한 것이 만족스럽다. 또한 잉글랜드 대표팀에 합류해 행복하다. 그동안 대표팀 경기를 많이 놓쳤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사카는 “올 시즌 힘든 일정이 이어졌고, 원정 경기도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A매치 휴식기를 앞두고 만들어낸 결과에 만족한다. 이제 좋은 위치에 복귀했고, 시즌 끝까지 힘차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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