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강원·충청·호남 잇는 강호축 철도망 완성할 것"
김다현 2026. 5. 19. 13:39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강원과 충청, 호남을 잇는 '강호축' 철도망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19일) 공약 발표식에서, 지금까진 강릉에서 목포까지 9시간이 걸렸지만, 시속 200km 이상으로 4시간 정도에 돌파 가능한 '강호축' 철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강호축이 실현되면 서울과 대전, 동대구, 부산을 잇는 경부축과 함께 전 국토를 가로지르는 X자 철도망이 완성된다며 구석구석 닿는 대한민국, 더 빠르고 더 편리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강호축' 철도망은 강원도 강릉과 원주, 충북 충주와 청주공항, 전북 익산, 광주 송정, 전남 목포까지 이어지는 고속 철도망으로, 민주당은 늦어도 2031년까지 철도망을 완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오늘 공약 발표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와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도 참석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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