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시대 출신"…은퇴하고 애 낳더니 연매출 100억 사업가가 된 여배우

‘얼짱시대’ 출신으로 얼굴을 알렸던 지윤미가 연예계 은퇴 후 사업가로 변신해 연매출 100억 원을 기록한 근황을 공개하며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이지혜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한 지윤미는 고급스러운 신혼집과 함께 모델에서 배우, 그리고 사업가로 이어진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 얼짱 → 배우 → 연기 포기…그리고 연매출 100억 사업가

지윤미는 한때 ‘얼짱’으로 주목받으며 피팅 모델 시절 시급 40만 원이라는 파격 대우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후아유 – 학교 2015>, <두 번째 스무살>, <풍선껌>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지만 연기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 끝에 결국 연기를 포기하게 됐습니다.

그는 "모델 촬영 땐 내가 주인공이었지만, 배우는 어깨 하나 걸려도 못 움직이더라"며 “단순한 호기심만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 “일주일 2회 촬영에 월 천만 원”…성공한 사업가의 고백

연기를 접은 뒤 다시 모델 일에 집중한 그는 자체 쇼핑몰과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하며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잘될 땐 한 달에 천만 원 이상 수입이 났고, 사업 전체 매출이 100억 가까이 나온 적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그는 “지금도 그 수준인 건 아니다. 한 번쯤 찍었던 성과”라며 현실적인 답변도 덧붙였습니다.

■ 럭셔리 신혼집 최초 공개…결혼 후 ‘딸 맘’ 된 근황

공개된 신혼집은 세련된 인테리어와 고급 가구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윤미는 “결혼할 때 남편은 집, 저는 가구를 담당했다”며 인테리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2023년 5월 결혼한 그녀는 현재 딸을 키우며 육아와 사업을 병행 중인 ‘워킹맘’입니다.

■ “연예계, 다시 돌아갈 생각 없다”…진짜 나로 살아가는 중

지윤미는 “연예계는 제 성격과 안 맞는 부분이 많았다. 지금이 훨씬 나다워서 좋다”며 복귀 계획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현재는 유튜브 활동과 브랜드 운영에 집중하며 또 다른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