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벤저스' 시미즈 히로야, 대마초 소지 혐의로 동거녀와 체포

이혜미 2025. 9. 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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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도쿄 리벤저스' '노루귀꽃' 등에 출연했던 일본배우 시미즈 히로야가 대마초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3일 NHK 보도에 따르면 시미즈는 이날 오전 도쿄 스기나미구에 있는 자택에서 건조 대마초를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다.

현지 경시청은 시미즈의 대마초 흡연 제보를 받아 수사를 진행했으며 시미즈와 함께 동거 중이던 20대 여성을 마약 단속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시미즈와 동거녀는 "대마를 소지한 것이 맞다"면서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이와 관련해 시미즈의 소속사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관계자 여러분 및 팬 분들에게 폐와 걱정을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시미즈는 현재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중으로 보도 이상의 정보를 파악할 수 없어 변호사를 통해 사실 확인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1999년생인 시미즈 히로야는 지난 2012년 영화 '진동'으로 데뷔한 이래 '치하야후루' 도쿄 리벤저스' '실종' '리볼버 릴리' '전영소녀' '유유백서'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국내에는 '횹사마' 채종협이 출연한 'Eye Love You'의 선배 연구원 '오노다 가쿠' 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현재 시미즈는 TBS 일요극장 '19번째 콰르테'에 출연 중으로 그의 거취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시미즈 히로야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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