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보다 무섭더라.." 75살 넘어 자식에게 가장 듣기 싫은 말 1위

나이가 들수록 자식의 말 한마디가 크게 들립니다. 돈이 없는 것보다 무섭다고들 말합니다.자식은 대개 상처를 줄 뜻이 없습니다. 다만 어떤 말이 오래 남는지는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그건 아버지 때 얘기잖아요

조언을 하려다 이런 대답을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대가 달라진 것은 사실이니 틀린 말도 아닙니다. 그런데 살아온 세월 전체가 밀려나는 느낌이 듭니다. 그다음부터는 의견을 말하지 않게 됩니다. 대화가 줄어드는 시작점이 되기도 합니다.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다칠까 봐 걱정해서 나오는 말입니다. 그런데 듣는 쪽에서는 쓸모가 없다는 뜻으로 들립니다. 무엇이라도 돕고 싶은 마음이 갈 곳을 잃습니다. 작은 일이라도 맡겨 주면 표정이 달라집니다. 배려는 일을 뺏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것에 가깝습니다.

그러니까 진작 말했잖아요

실수를 했을 때 가장 듣기 힘든 말입니다. 이미 아는 사실을 다시 확인당하는 기분이 듭니다. 그러면 다음부터는 문제가 생겨도 숨기게 됩니다. 숨기다 보면 더 큰 일이 되어 돌아옵니다. 지적보다 다음 방법을 함께 찾는 편이 낫습니다.

말은 뜻보다 말투로 먼저 전해집니다. 부모도 자식도 서로에게 그렇습니다.오늘 한 문장만 바꿔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 자리에 다른 이야기가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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