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들의 과거 스트릿 스냅샷을 털어보았다! (feat.한소희, 이선빈, AOA 찬미)
조회수 2020. 5. 15. 15:03 수정
굴욕 없는 셀럽들의 과거 사진! 무신사 스트릿 스냅이 포착한 추억 속으로 고고!
무신사는 옷잘러를 만나러 매주 거리로 나섭니다.
그렇게 15년 넘게 나다니다 보니
셀럽들의 스트릿 스냅까지
얻어걸리게(?) 되는데...!
옷 잘 입기로 소문난
스타들에게도 과거는 있었다!
하지만 그들의 과거엔 굴욕이 없었다?
진짜 그럴까?!
제일 먼저 사실 확인에 나선 인물은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출연 중인 한소희입니다!
(소리 질러~~~)
대박 존예..!
한소희의 과거(2017년)⬆와 현재(2020년)⬇
뭐 말이 필요 없죠?
스타일도 미모도, 여전히 세련되고 아름답습니다.
사복 패션 최강자! 이선빈
연기자 이선빈은 사복 패션의 최강자답게
무신사 스트릿 스냅에 자주 포착이 되었네요!
2015년부터 16년까지의 모습⬆과 현재⬇
어쩜 최근이 더 애기 같지?
슈퍼 인플루언서 기은세
입었다 하면 아이템 문의가 쇄도하는
코리아 탑 인플루언서 기은세💘
역시 패션 피플답게
무신사 스트릿 스냅에 여러 번 포착되었습니다.
2017년에도 지금처럼 사랑스러운 외모와
잘 어울리는 컬러 매치는 여전했네요.
기여사의 최근 일상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저세상 힙스터 김희정
싸이하이 부츠가 잘 어울리는 그녀!
구릿빛으로 태닝 한 피부에 잘 어울리는
섹시한 스트릿 룩을 즐겨 입는 연기자 김희정!
2018년 무신사 스트릿 스냅에 포착된 그녀⬆는
지금처럼 한결같은 스타일⬇을 지키고 있네요!
패.션.왕. 김나영
패션왕 김나영은
2013년 파리 패션위크에서 독보적인 패션 감각으로
세계에서 제일 먼저 패션 피플로 입지를 굳힌
'찐 패셔니스타'입니다.
과감하고 실험적인 룩⬆으로 화제가 된 당시와 달리
현재는 힘을 빼고 숨만 쉬어도 멋이 흐르는
내추럴한 룩⬇을 즐겨 입는 모습입니다.
요즘 룩이 따라 하기는 더 쉬워졌죠?
찬미찬미해! AOA 찬미
개강 룩으로 따라 해보면 좋겠어!
레트로 무드의 캐주얼룩을 즐겨 입던 찬미!
2017년 백팩을 멘 앳된 모습이
무신사 스트릿 스냅⬆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지금은 유튜브 채널 찬미찬미해⬇를 운영하면서
친근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는데요.
수수한 일상은 그때나 지금이나 그대로네요!😻
옷 잘 입는 스타들의 스트릿 스냅
다음 편에는
래퍼들의 과거 사진 털기로 돌아오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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