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메시·호날두 제쳤다…'323억원' 가치 평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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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손흥민(33·LAFC)이 전 세계 축구 선수 순위에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보다 더 높은 순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전설적인 축구선수로 손꼽히는 리오넬 메시는 1800만 유로(약 291억원)로 평가돼 공동 34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1200만 유로(약 194억원) 가치로 평가돼 5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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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손흥민(33·LAFC)이 전 세계 축구 선수 순위에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보다 더 높은 순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영국 매체 '플래닛풋볼'은 27일(이하 현지시간)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30세 이상 선수 100인'을 선정해 공개했다.
매체는 "스포츠 과학과 영양학 발전으로 최고 수준의 프로 선수들이 30대에도 최고 수준에서 경기를 계속하는 경우가 점차 흔해지고 있다"며 축구 이적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켓' 통계를 바탕으로 30세 이상 선수의 가치 순위를 발표했다.
1위는 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으로, 그의 시장 가치는 7500만 유로(약 1213억원)로 평가됐다.
매체는 "케인의 득점 기록을 고려하면 그가 여전히 거액의 가치를 지닌다는 건 놀라운 일이 아니다. 뮌헨에서 98경기에 출전해 인상적인 89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2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 리버풀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였다. 이들은 5000만 유로(약 809억원) 가치로 평가돼 공동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어 4위 조슈아 키미히(뮌헨)가 4500만 유로(약 728억원), 5위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가 3800만 유로(약 615억원), 6위 마르키뉴스(파리 생제르망)가 3500만유로(약 566억원), 7위 주앙 팔리냐(토트넘 홋스퍼), 하칸 찰하놀루(인터밀란)가 3000만 유로(약 485억원), 9위 마누엘 아칸지(맨시티)가 2800만 유로(약 454억원)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을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로 이적한 손흥민은 시장가치 2000만 유로(약 323억원)로 평가돼 공동 22위에 올랐다.
레온 고레츠카(뮌헨), 로멜루 루카쿠(나폴리), 호세 히메네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티보 쿠르투아(레알 마드리드), 알리송 베커(리버풀) 등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했다.
전설적인 축구선수로 손꼽히는 리오넬 메시는 1800만 유로(약 291억원)로 평가돼 공동 34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1200만 유로(약 194억원) 가치로 평가돼 55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메시를 제치고 MLS 선수로는 시장 가치 2위에 오르게 됐다. 최근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메시가 아닌 손흥민이 MLS 스타들의 미래가 돼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한 바 있다.
MLS에서 시장 가치가 가장 높은 30대 선수는 인터 마이애미의 로드리고 데폴로, 시장 가치 2500만 유로(약 404억원)으로 공동 10위에 올랐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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