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판 짠 '황신혜의 같이삽시다'…장윤정·정가은 떠나고 신계숙·양정아 합류

장아름 기자 2026. 5. 1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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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의 같이 삽시다'가 새로운 기획으로 찾아온다.

KBS는 12일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의 변화를 공식화했다.

평생 싱글로 살아 온 신계숙과 최근 혼자 사는 삶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는 양정아는 '같이 살이'를 통해 새로운 인생의 변화를 마주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계숙 양정아가 함께 하는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오는 27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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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숙(왼쪽부터) 양정아 / KBS 제공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가 새로운 기획으로 찾아온다.

KBS는 12일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의 변화를 공식화했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그간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과 현실적인 고민, 진솔한 이야기를 깊은 공감과 응원을 얻었다. 오는 5월 27일 방송분부터는 '싱글맘'이라는 기존 콘셉트를 벗어나, 돌싱과 싱글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형태의 리얼 같이 살이를 선보인다.

이에 출연진 또한 '싱글맘'인 장윤정 정가은에서 '싱글'인 신계숙 양정아로 전면 재정비됐다. 신계숙은 오토바이를 타고 전국을 누비는 화끈한 매력의 중식 셰프로 잘 알려져 있다. 양정아는 도회적인 이미지 뒤 솔직하고 따뜻한 매력을 지닌 배우로 새롭게 합류한다.

평생 싱글로 살아 온 신계숙과 최근 혼자 사는 삶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는 양정아는 '같이 살이'를 통해 새로운 인생의 변화를 마주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세 여자가 한집에서 부딪히고 가까워지는 과정이 유쾌한 웃음과 진한 공감을 안길 전망이다.

그뿐만 아니라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단순한 동거를 넘어 농촌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이들은 경기도 포천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후 마을 주민들의 일손 돕기, 음식 나눔까지 함께하며 같이 잘 사는 목표를 실현, 재미와 의미를 모두 잡을 예정이다.

한편 황신혜와 신계숙은 1963년 만 63세 동갑내기다. 양정아는 1971년생 만 54세로 막내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신계숙 양정아가 함께 하는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오는 27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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