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벗자마자… 역대 최연소 아시아나 모델이 된 여배우, 슈트 셋업룩

배우 고원희가 올화이트 슈트룩으로 단정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사진=MK스포츠

어깨선을 또렷하게 세운 재킷은 넓게 펼쳐진 빅 칼라가 포인트가 되며, 허리를 조여 잡는 실루엣과 버튼 디테일이 클래식한 테일러링을 한층 정교하게 보이게 했습니다.
하의는 여유 있게 떨어지는 스트레이트 팬츠로 균형을 맞춰 과장 없이 길고 매끈한 라인을 만들었고, 발끝은 같은 톤의 힐로 정리해 전체 룩의 톤을 흔들림 없이 유지했습니다.
액세서리는 작은 이어링 정도로만 힘을 빼고, 앞머리를 내린 업스타일 헤어와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을 더해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절제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한편, 고원희는 만 17살 10개월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아시아나항공 8대 광고 모델로 발탁됐습니다.
이후 몇 년간 전속 모델로 활동한 뒤 해당 자리를 배우 이수민에게 넘겼습니다.
아시아나항공 광고 모델 경력의 영향인지 객실 승무원 연기가 자연스럽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특히 2023년에는 ‘연애대전’과 ‘킹더랜드’에서 연달아 승무원 역할을 맡았습니다.

사진=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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