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리니티항공이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일본 노선인 부산-후쿠오카, 부산-삿포로 노선 취항 1주년을 맞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항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트리니티항공은 지난해 10월 부산-후쿠오카 노선과 부산-삿포로 노선을 첫 취항한 이후, 현재까지 두 노선 모두 평균 90% 이상의 높은 탑승률을 꾸준히 기록하며 영남권 지역민들의 대표적인 일본 여행 노선으로 자리매김했다.
두 노선에 대한 탑승객의 연령 비중은 △10대(10%) △20대(22%) △30대(20%) △40대(14%) △50대(19%) △60대(11%) △기타(4%)로 20~30대부터 50~60대까지 고른 세대 수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특히 부산-후쿠오카 노선의 비행시간은 1시간이라는 짧은 비행시간과 편리한 운항 스케줄을 바탕으로 주말을 활용한 여행객과 비즈니스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부산-삿포로 노선 역시 사계절 관광 휴양지로서 영남권 여행객들에게 다양하고 편리한 스케줄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트리니티항공의 부산-후쿠오카 노선은 주 14회, 부산-삿포로 노선은 주 7회 운항 중으로 두 노선의 지속적인 운항을 통해 일본 현지 관광객의 영남권 유입 효과도 기대하며, 부산 및 영남 지역 관광 활성화와 양국 간 교류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부산 및 영남 지역 고객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 덕분에 부산발 후쿠오카, 삿포로 노선이 성공적으로 취항 1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노트리니티그룹 차원의 시너지 효과 확대와 더불어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여행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이상진 daedusj@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