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의 조금 특별한 수영복

배우 이세희가 자외선을 피하는 특별한 수영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수영장에서 비키니 수영복등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는 여배우들과는 사뭇 다른 수영복으로 시선을 끌었다.
지난 2일 이세희는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 “자외선 피하기! 친구들도 피할지도?! 같이 다녀줘서 고맙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세희는 해녀복을 연상시키는 검정색 수영복을 입고 있다. 수경을 착용한 눈을 제외한 얼굴 전체를 검정색 두건 등으로 완벽하게 가려 닌자를 연상시켰다.
누구도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다는 기쁨 때문일까? 이세희는 신나게 개구리 헤엄을 즐기고 바닥에 드러누워 만세를 하는가 하면, 수풀 사이에 숨어서 카메라를 쳐다보는 등 파격적인 포토 포즈로 폭소를 자아냈다.





영상도 있다. 영상 속 이세희는 다소 우스꽝 스러운 수영폼으로 배영을 선보였다. 그러면서 “즐거우셨다니 다행”이라는 글도 올렸다.
사진을 본 팬들 뿐 아니라 동료 배우들도 당황하면서도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배우 연우는 “언니...?”라며 다음 말이 생략 된 듯한 댓글로 웃음을 안겼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도 “헐 귀여워”라는 댓글을 달았다. 배우 박한솔은 “숨은 어떻게 쉬죠?”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세희는 지난해 KBS2에서 52부작으로 방영된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박단단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 ‘신사와 아가씨’는 당시 자체 최고 시청률 38.2%(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아이 셋을 홀로 키우는 재벌 회장 이영국(지현우 분)과 열네 살 연하의 박단단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주인공 지현우는 2021년 KBS 연기대상을 받기도 했다. 이세희 역시 베스트 커플상과 여자신인상을 수상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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