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바람막이 입고 이태란과 여유로운 등산

배우 유선이 이태란과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31일 유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0월의 마지막 날을.. 🍂🍁좋아하는 언니들과~ ♡
한달에 한번 등산하는 모임!오늘은 가을을 한껏 느끼고 왔네요^^하산 후 먹는 점심은 왜 그리 꿀맛인지~오늘도 배부르게 먹고 집으로 가지만ㅋㅋ몸도 마음도 가벼워진 힐링의 시간♡11월에 또 만나요👋"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유선은 화이트 컬러의 티셔츠를 이너로 입고 아이보리컬러의 바람막이를 입어 가벼운 등산룩을 선보였다. 또한 블랙 팬츠를 입고 캡모자를 써서 캐주얼하면서 내추럴한 등산 스타일링을 자랑했다.

함께 동행한 이태란은 스트라이프 카라 반팔티와 블랙 팬츠를 입고 캡모자를 써서 수수한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유선은 올해 48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2년 방영된 드라마 ‘이브’에서 ‘한소라’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 작품으로 ‘제8회 에이판 스타 어워즈’ 미니시리즈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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