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 적부터 음악에 관심이 많았던 박주현은 학창시절 밴드부 보컬이었다고 한다.

그러다 연기학원 취미반에 등록하게 됐고 그 뒤 뮤지컬을 보고 연기의 매력에 빠지게 되면서 배우가 되겠다고 결심했다.

박주현은 2019년 tvN 드라마 '드라마 스테이지-아내의 침대'를 통해 데뷔했다.

그리고 2020년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에서 배규리 역으로 출연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작품에서 박주현의 연기력이 큰 호평을 받았다. 박주현은 '인간수업'을 위해 무려 3달 동안 오디션을 봤다고 한다.

또한 자신이 '인간수업' 배규리와 성격적으로 비슷하게 솔직하고 직설적인 면이 있다고 밝혔다.

성공적인 넷플릭스 데뷔 이후 연이어 같은해에 KBS 예능 드라마 '좀비탐정' 주인공 역을 맡으며 지상파 드라마에도 진출했다.

그리고 지난 9월7일부터 tvN 예능 '무쇠소녀단'에 고정 출연하며 인지도를 넓히고 있다.

tvN '무쇠소녀단'은 진서연, 유이, 설인아, 박주현이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예능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여자 배우들이 다 함께 철인 3종 경기에 참여하는 내용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무쇠소녀단'에서 박주현은 바이클 경험자로서, 포기하지 않는 '끈기' 그 자체를 몸소 보여주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처럼 운동에 한창인 박주현이 영화 신작으로 돌아왔다. 박주현이 출연한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길을 걷다 죽음 예언자 준우(정재현)에게 6시간 후 죽게 된다는 말을 듣게 된 정윤(박주현)이 예견된 미래를 바꾸기 위해 범인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일본의 추리소설 작가 다카노 가즈아키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지난 7월,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한국경쟁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부문'에 초청돼 박주현은 배우상을 받았다.

이처럼 본업으로 돌아온 박주현이 이번 영화에서 보여줄 또 한번의 연기 변신에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