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에서 음악 가르치는 흥한민국인
조회수 2019. 11. 17. 11:00 수정
파라과이에서 '아기 상어'가 왜 나와..? #귀여운 #뚜루루뚜루 #아기상어
우리나라에서
약 18,000km 떨어져 있는 파라과이.
그런데 파라과이의 한 초등학교에서
아기상어, 아리랑 등
익숙한 노랫소리가 들립니다.
파라과이 학교 수업에
한류 열풍이라도 분 걸까요?
파라과이의 소도시에서
아이들에게 흥을 전하고 있는
한국인 천효빈 씨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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