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국민 여동생’ 비주얼 그대로…‘화살촉’ 파격 분장 벗은 얼굴

이슬기 2024. 10. 1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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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근영이 여전한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여전히 맑고 청초한 분위기의 문근영이 시선을 잡았다.

앞서 문근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를 통해 파격적인 변신을 전한 바 있다.

광신도 집단 화살촉의 핵심 선동가 '햇살반 선생'(문근영)의 스틸이 강렬한 비주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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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근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문근영이 여전한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문근영은 10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즐거웠던 촬영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대기 중인 문근영이 담겼다. 여전히 맑고 청초한 분위기의 문근영이 시선을 잡았다.

앞서 문근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를 통해 파격적인 변신을 전한 바 있다.

광신도 집단 화살촉의 핵심 선동가 ‘햇살반 선생’(문근영)의 스틸이 강렬한 비주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것.

극 중 문근영이 맡은 햇살반 선생은 새진리회와는 또 다른 그릇된 믿음을 설파하며 세상을 더욱 혼돈에 빠뜨리는 인물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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