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트 신드롬’의 얼굴, 그녀가 남긴 마지막 메시지
1970~90년대 한국 패션계를 주름잡던 1세대 톱모델 이희재(향년 73세).
1971년 ‘목화아가씨 선발대회’ 1등을 시작으로 루비나·김동수 등과 함께 패션모델이라는 직업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주인공입니다.
CF · 라디오 DJ · MC 활동은 물론, 2010년 화가로 데뷔하고 2012년 ‘패션대전 30주년’ 무대에 특별 출연하며 끝까지 런웨이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죠
하지만 2022년 1월 담도암(담관암) 진단을 받은 뒤 수술과 회복을 반복하다가 2023년 말 재발, 2025년 6월 9일 끝내 세상을 떠났습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은 12일 오전 8시로 예정돼 있습니다.
“건강보다 중요한 건 없습니다. 제 경험이 누군가에겐 교훈이 되길 바랍니다.” – 生前 인터뷰 中
1. 어떤 암으로 세상을 떠났나?

• 2022년 1월 담도암(담관암) 판정 → 수술 후 회복 중 2023년 재발
• 담도암은 간담도계에 발생하는 희귀 암으로, 조기 증상 거의 없음
• 5년 생존율이 약 20% 미만, 재발·전이율이 높음
• 체중 감소·복통·황달 등이 늦게 나타나 진단 시기가 지연되기 쉬
📌 전문가 코멘트
서울아산병원 간담도외과 김은혜 교수:
“담도암은 무증상 진행이 많아 정기 복부 초음파·MRI 검사가 조기 발견에 중요합니다.
저체중·저지방 식습관은 예후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지나친 영양 결핍은 오히려 면역 저하로 악화 요인이 됩니다.”
2. ‘이희재 다이어트’ 신드롬이 남긴 명암
• 80년대 ‘허리 21인치’가 화제가 되며 극단적 저체중 미디어 노출 증가
• 이로 인한 무분별한 다이어트 열풍 → 90년대 식이장애·거식증 사례 급증
• 최근에는 ‘건강한 체형’ 중심으로 트렌드가 이동했으나, 여전히 ‘말라야 예쁘다’는 인식 존재
📌 자주 듣는 질문(FAQ)
Q. 극단적 저체중이 실제 암 발병에 영향을 줄까요?
A. 영양 결핍은 면역력 저하·호르몬 불균형을 초래, 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3. 전문가가 권하는 건강한 체중 관리법

1. BMI 18.5~23 유지 – 지나친 저체중·고도비만 모두 위험
2. 근력운동 + 균형 잡힌 식단 – 단백질·식이섬유 충분 섭취
3. 정기 건강검진 – 50대 이상은 위·대장·췌장 초음파 등 포함
📌추천 병원 & 클리닉
• 국립암센터 췌장담도센터
• 서울성모병원 통합건강증진센터
• 분당서울대병원 식이장애 클리닉
4. 고인이 남긴 마지막 건강 교훈

• “아름다움은 건강 위에 세워져야 한다” – 최근 방송에서 남긴 말
• 투병 중에도 소식(小食)·가벼운 요가·호흡 명상으로 몸과 마음 관리
• 팬들에게 ‘정기 검진’과 ‘적정 체중 유지’를 당부

5. 이희재가 남긴 패션·예술 발자취
• 1971년 ‘목화아가씨’ 1위 → 한국 모델계에 신선한 바람
• 1980년대 CF·라디오·MC까지 섭렵하며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 2010년 화가로 변신, 다수의 개인전 개최
• 2012년 ‘패션대전 30주년’ 무대 특별 등장 → 런웨이 여전한 카리스마
그녀가 떠난 자리,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

무조건 마른 몸이 아닌, 스스로의 건강 지표를 지키는 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라는 메시지를 남긴 셈입니다.
💬 궁금한 점이나 경험을 댓글로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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