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한일전 포스터' 공개...'1차전 패배=탈락' 징크스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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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포스터가 공개됐다.
10일(한국시간) MLB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한일전 포스터를 공개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은 지난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 1차전 경기에서 7-8 패배했다.
역대 한국 대표팀은 WBC 1차전 경기가 대회 성패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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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박연준 가자) 한일전 포스터가 공개됐다.
10일(한국시간) MLB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한일전 포스터를 공개했다.
한국 대표팀은 김하성과 토미 현수 에드먼이, 일본은 오타니 쇼헤이와 라스 눗바가 각각 장식했다.
특히 에드먼과 눗바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한솥밥을 먹는 팀 동료다.
MLB는 "에드먼과 눗바의 타격 대결, 오타니와 김하성의 승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은 지난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 1차전 경기에서 7-8 패배했다.
역대 한국 대표팀은 WBC 1차전 경기가 대회 성패를 갈랐다.
2006년 WBC 4강 진출, 2009년 준우승 당시엔 1라운드 승리했다.
반대로 1라운드 탈락의 수모를 겪은 2013, 2017 대회 땐 1라운드 패배를 했다.
1차전 패배는 곧 1라운드 탈락으로 연결됐다. 이번 대표팀은 이 징크스를 깨부숴야 한다.
한국 대표팀은 선발투수 김광현을 내세운다.
오타니 등 막강한 일본 타선을 초반부터 묶어내야 하는 중책을 맡았다.
에드먼-김하성 키스톤 콤비의 수비 역시 힘을 낼 전망이다.
전날 경기 두 선수는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부드러운 땅볼 처리 등 투수진을 뒷받침해줬다.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경기다.
대표팀은 이날 경기에서 패배 시, 사실상 1라운드 탈락이 된다.
이강철 감독 역시 "한일전, 최선을 다하겠다. 모든 선수를 대기시키겠다"며 총력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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