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부모 자녀 간 돈 거래는 원칙적으로 증여 추정
차용증 작성 및 실제 이자·원금 상환 내역 필수
무이자 대여 시에도 지속적인 원금 상환이 중요
부모 자녀 간 돈 거래는 원칙적으로 증여 추정
차용증 작성 및 실제 이자·원금 상환 내역 필수
무이자 대여 시에도 지속적인 원금 상환이 중요
부모님께 돈을 빌려 집을 마련할 때, 단순히 '차용증'만 쓴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세법상 부모와 자녀 간의 금전 거래는 원칙적으로 '증여'로 추정하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증여세 과세를 피하기 위해서는 납세자 스스로가 이를 '대여(차용)'라는 사실을 명확히 입증해야 합니다.
단순히 계약서 양식을 채우는 것을 넘어 실제로 매월 이자나 원금을 상환한 구체적인 금융 거래 내역이 확인되어야만 정당한 차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부모님과의 안전하고 적법한 금전 거래를 위해 주의해야 할 핵심 포인트는 무엇인지,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홍재훈 세무사와 함께 짚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