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남자 이준기' 뒤를 이을 '예쁜 남자'
왕의 남자에서 ‘여자보다 예쁜 남자’로
주목받았던 이준기!
(14년이나 흘렀지만...
다시 봐도 예쁨...!!!)
그의 계보를 이을
남배우가 나타났다고 하는데....!
???????
남자라고요?????
선이 너무 고운거 아니오....?!??
(놀랍다 놀라워!)
여자만큼이나 예쁜 외모로
여심과 남심 모두 사로 잡을 예정인 그는...
4년차 배우, 장동윤!
92년생으로 28살이지만,
워낙 동안이어서인지
25살에 데뷔했음에도 불구하고
작품의 반이 학생 역할!!
(데뷔가 늦었던 이유는
강도를 잡고 뉴스에 나온 후
각종 러브콜을 받았기 때문...!!!)
학생 역할을 주로 맡던 그가
처음으로 사극을 도전한 것도 모자라..
'여장 남자'로 완벽 변신!!
하지만 그의 여장은
처음이 아니었으니....
KBS2 '땐뽀걸즈'에서도
여장을ㅋㅋㅋㅋ
(이정도면 프로 여장러..!!)
아니 저기요....
그래서 여장을 왜 한건데요....!!!
그 이유는,
장가가기 싫은 남자와
기생이 되고 싶지 않은 여자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시대 로맨틱 코미디
웹툰 '녹두전'이
드라마화됐기 때문!
출중한 외모에 비상한 머리,
타고난 체력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조선시대 최고의 남자 '전녹두'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금남의 구역
과부촌에 여장을 한 채 입성!
동동주(김소현)와
아주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될 예정!
[티저2] 상남자, 과부가 되다! [조선로코 녹두전]
조선 제일 사이다 입담과
까칠 매력을 갖춘 동동주와
비밀을 품고 과부촌에 잠입한
‘여장남자’ 녹두의
신박한 케미가 궁금하다면?
KBS2TV '조선로코-녹두전'
9월 30일(월) 오후 10시
첫방송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