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입술


시대에 따라 유행하는 패션이 있듯

미모도 유행을 따라간다.


짙은 쌍꺼풀, 브이라인 얼굴 등

변화하는 미의 기준 속

예쁜 입술이 뜨고 있다.



썰면 한접시라고 놀림받던 과거와 달리

그 통통하고 굴곡진 입술이 요즘 대세다.


오동통한 갈매기 라인과

미소지은 듯

싹 올라가는 입꼬리까지


그려놓은 듯 아름다운 입술을 지닌

스타들을 모아봤다.



스윙스의 여자친구로 유명한 임보라.

임보라는 갈매기 형태의

오동통한 입술을 지니고 있어

여자들의 워너비 입술로 각광받는다.


요즘 성형외과 의사들이 가장 많이 보는

사진의 주인공이라고 한다.



골목 요정으로 활약 중인 정인선은

완벽한 입술의 형태를 띈다.


윗입술보다 아랫입술이 1.5배 정도 두꺼운

가장 이상적인 입술의 소유자다.

웃을 때 싹 올라가는 입꼬리가 러블리하다.



원조 입술미녀 신민아는

작은 얼굴에 담긴 

크고 시원한 입술이 매력적이다.


두툼함과 더불어 스마일 형태의 입꼬리는

웃을 때 그 진가를 발휘한다.



두 말하면 입 아픈 입술 미녀.

써니는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입술을 지녔다.


오동통하고 입체적인 입술은

만화 속에서나 볼 수 있는 비현실적인

매력을 자랑한다.



인형같은 오마이걸의 유아는

요즘 떠오르는 입술 미녀의 주인공이다.


작은 얼굴에 커다란 눈과 통통한 입술은

유아의 인형미모를 완성시켰다.



흥부자 모모랜드 주이는

알고보면 청순미모와

매력적인 입술의 소유자다.


베이지톤 립 메이크업으로

카일리 제너 버금가는 입술을 완성했다.



갖고 싶은 입술의 소유자들


저도 주세요

두개 주세요

세개 주세요

(Feat. 성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