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의 `폴스타 3`가 유로 NCAP의 이그제큐티브(Executive) 세그먼트에서 `2025년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첨단 엔지니어링과 안전 기술을 통해 탑승자와 도로 이용자를 보호하고자 하는 폴스타의 노력을 보여준다.

이번 수상은 폴스타 3가 2025년 4월 유로 NCAP 안전성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와 총점 87%를 획득한 데 이어 거둔 성과다. 성인 탑승자 보호 90%, 어린이 탑승자 보호 93%, 취약 도로 이용자 보호 79%, 안전 보조 시스템 83%라는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어린이 탑승자 보호 부문에서 93%를 기록하며, 최근 9년간 유로 NCAP이 평가한 모든 승용차 가운데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유로 NCAP은 당시 폴스타 3에 대해 “어린이 안전 분야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며, “완벽에 가까운 성능”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이는 안전을 성능의 핵심 요소로 삼아온 폴스타의 철학을 명확히 보여준다.

게리 양(Gerry Yang) 폴스타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안전은 볼보자동차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형성된 폴스타 DNA의 핵심”이라며, “폴스타 3에는 최신 차체 구조 기술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이러한 기술이 뛰어난 결과를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한편, 폴스타 3는 브랜드 최초의 SUV이자 폴스타의 역량과 기술을 집약한 플래그십 SUV이다. 디자인 주도의 강력한 전기 퍼포먼스 SUV로, 뚜렷한 형태의 디자인 및 탁월한 주행감각을 자랑한다. 볼보자동차가 개발 및 공유한 새로운 전기 기술을 기반으로, 엔비디아(NVIDIA)의 중앙 집중식 코어 컴퓨팅, 그리고 볼보자동차를 비롯해 젠스액트와 루미나르, 스마트 아이 등 업계를 선도하는 다양한 업체로부터 공급받은 최첨단 안전 시스템이 적용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