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덕분에 난리난 공항" 단돈 20만원 직항 뚫리자마자 예약 폭주 중인 아시아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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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직항 노선이 생기면서 생애 첫 방문을 앞둔 여행객들의 관심이 뜨겁게 쏠리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필리핀 중부의 보석 같은 휴양지, 보홀(Boho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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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직항으로 4~5시간이면 도착하는 압도적인 접근성과 왕복 20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가성비 덕분에 예약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 1. 공항에서 숙소까지 단 8분, 압도적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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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은 크게 위쪽의 커다란 섬과 아래쪽의 작은 팡라오 섬으로 나뉩니다. 여행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보홀 공항은 팡라오 섬에 위치해 있는데, 여행의 중심지인 알로나 비치와 리조트 밀집 지역까지 차로 약 8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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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맛집과 편의 시설이 이 인근에 모여 있어 활동 반경이 넓지 않아 계획을 세우기도 매우 수월합니다.

● 2. 보홀에서 반드시 마주해야 할 비현실적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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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은 청정 바다와 신비로운 육지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흔치 않은 여행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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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힐스: 1,200여 개의 언덕이 키세스 초콜릿 모양으로 굽이진 곳으로, 건기에는 황금빛으로 변하는 장관을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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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원숭이(타르시에) 보호구역: 세계에서 가장 작은 영장류인 안경원숭이를 눈앞에서 관찰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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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복 강 투어: '보홀의 아마존'이라 불리는 로복 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점심 뷔페를 즐기거나, 밤에는 신비로운 반딧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3. 바다를 사랑한다면 놓칠 수 없는 액티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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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워낙 아름다워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즐기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호핑 투어: 배를 타고 나가는 발리카삭 섬 투어가 가장 유명하며, 거북이와 열대어들을 바로 옆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나팔링 정어리 떼: 해안 절벽 인근에서 어마어마한 정어리 떼와 함께 유영하며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명소입니다.

육상 투어: 초콜릿 힐스와 로복 강을 하루 만에 돌아보는 코스는 보통 3~5만 원대로 저렴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 4. 떠나기 전 챙겨야 할 실전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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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 여행을 더 완벽하게 만들어줄 현지 사정들을 미리 체크하세요.

교통수단: 보홀은 아직 그랩(Grab)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아 잡기가 어렵습니다. 주로 '툭툭이'라고 불리는 트라이시클을 이용해 이동하게 됩니다.

샤워 필터 필수: 동남아 여행의 필수품이지만, 보홀에서는 특히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리조트에 머물더라도 수질 관리를 위해 샤워 필터를 꼭 챙겨가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항세 따로 빼두기: 보홀 공항은 한국으로 돌아갈 때 인당 900페소의 공항세를 현금으로 지불해야 합니다. 카드 결제가 되지 않으니 여행 마지막 날 현금을 반드시 따로 챙겨두어야 낭패를 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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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은 직항이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은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이 남아있는 곳입니다. 20만 원대 항공권으로 떠나는 3박 5일의 자유여행, 더 유명해지기 전에 선점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