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서 말이 끊기면 제가 메웁니다" 나이 들어 자리가 편해지는 사람의 차이 1위

모임에서 잠깐 조용해지면 바로 말을 꺼내 메우시는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분위기를 살리려는 마음이죠.

그런데 빈자리를 매번 메우는 사람 곁이 꼭 편한 것은 아닙니다. 자리가 편해지는 사람의 차이를 3위부터 알려드립니다.

3. 침묵을 그냥 둔다

말이 끊긴 몇 초는 불편한 것이 아니라 숨 쉬는 틈입니다. 그 틈을 매번 채우면 다른 사람이 말할 자리가 없어집니다. 조용해지면 그냥 두십시오.

2. 질문을 돌려준다

내 이야기로 빈자리를 채우는 대신 옆 사람에게 물어보면 대화가 넓어집니다. 말을 넘기는 기술이 말을 잘하는 기술보다 유용합니다. 한 번은 공을 넘기십시오.

1. 말이 적은 사람을 챙긴다

편한 자리는 말 많은 사람이 아니라 말 없는 사람이 편해질 때 만들어집니다. 가장 조용한 한 사람에게 말을 걸면 자리 전체가 풀립니다. 그 한 사람을 보십시오.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요

세 가지를 다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음 모임에서 조용해질 때 한 번만 참아보십시오. 누군가 그 자리를 채웁니다.

자리를 편하게 만드는 사람은 많이 말한 사람이 아닙니다. 자리를 비워둔 쪽이 기억됩니다.

출처 : '말하기를 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