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8100선 돌파…30만 전자-200만 닉스

김예슬 기자 2026. 5. 26. 09:2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10.07포인트(p)(2.68%) 상승한 8057.78, 코스닥은 29.52포인트(p)(2.54%) 상승한 1190.65, 달러·원환율은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주간종가 대비 2.2원 내린 1515.0원에 개장했다. 2026.5.26/뉴스1
코스피가 81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63.91포인트(3.36%) 오른 8111.62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3.20포인트(2.84%) 오른 8070.91로 거래를 시작했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감이 커지면서 투자 심리가 회복된 결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0만 원과 200만 원을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2.91% 오른 30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7.16% 상승한 208만 원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지수도 상승 출발했다. 코스닥은 전장 대비 28.15포인트(2.42%) 오른 1189.28에 개장한 뒤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2원 내린 1515.0원에 출발했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