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8100선 돌파…30만 전자-200만 닉스
김예슬 기자 2026. 5. 26. 09:29

코스피가 81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63.91포인트(3.36%) 오른 8111.62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3.20포인트(2.84%) 오른 8070.91로 거래를 시작했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감이 커지면서 투자 심리가 회복된 결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0만 원과 200만 원을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2.91% 오른 30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7.16% 상승한 208만 원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지수도 상승 출발했다. 코스닥은 전장 대비 28.15포인트(2.42%) 오른 1189.28에 개장한 뒤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2원 내린 1515.0원에 출발했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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